(그냥수다)수심정기
GGomi· 2026. 8. 12. 오전 10:20 · 조회 53
날씨가 한풀 꺾이나봅니다.
오늘 독서클럽을 다녀왔어요.
<우리학문으로서의 동학>이라는 무거울것 같은 책을 읽고 있지요.
그 흔한 동학이 도대체 무엇이었던가....라는 궁금증에서 선택된 책이었습니다.(책은 참 잘 골랐더라구요. 어디에 치우치지 않고 그 자체만을 훑어볼수 있거든요)
수심정기.
우주의 이치를 마음에 담고 내 안의 기운을 이와 조화된 상태로 운용하며 살자는 의미라네요.
참...평화로운 말이죠잉...
여운이 깊게 남아 글 올려봅니다.
오늘도 저는 해지면 광녀처럼 밖으로 뛰쳐나갈라구요. 5키로 뛰러!!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너~~~무 좋아요!